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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토리/집에서

삼립 "오븐에 구운 버터 휘낭시에" 후기 리뷰 (간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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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장보면서 구매한 오븐에 구운 버터 휘낭시에 포스팅!

 

 

 

이전에 삼립에서 출시한 쌍둥이 제품?인 크래프트 크림치즈 휘낭시에를 먹었었는데, 버터 휘낭시에랑 크림치즈 휘낭시에랑 맨날 같이 진열되어 있더라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암튼 버터 휘낭시에도 먹고싶어서 이번에 구매해서 먹어봤음.

 

 

 

 

가격은 인터넷에서 3천원에서 6천원 사이에 배송비가 3천원 정도 더 들어간다.

 

 

 

 

암튼 포스팅 순서는

1. 버터 휘낭시에 사진

2. 총평 순이다.

 

 

 

 

 

그럼 먼저 사진부터 살펴보자 고고띵

 

 

 

 

 

* 1. 버터 휘낭시에 사진 *

 

▲ 오븐에 구운 버터 휘낭시에 외관 모습. (포장 뜯고 사진찍음) 이렇게 플라스틱 통에 8개입으로 들어가 있다. 참고로 위에 사진을 살펴보면 왼쪽에는 크래프트 진한 크림치즈 휘낭시에가 들어있는데, 이때 마트에서 크림치즈 휘낭시에랑 버터 휘낭시에랑 2개 사서 반반씩 섞어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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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낭시에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데, 금괴모양의 틀에 구운, 금전운을 빌어주는 프랑스 전통 구움 과자라고 나와있음.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라고 함.

 

 

 

 

 

 

 

 

▲ 유통기한은 4월 17일까지로, 이걸 대충 3월초? 그쯤에 구매한 것 같은데 생각보다 유통기한은 넉넉한 편인 것 같다. 칼로리는 8개입이 1,600칼로리정도로. 1개에 200칼로리라고 보면 될 것 같음.

 

 

 

 

 

 

 

 

 

 

▲ 영양정보는 위와같은데 11개에 나트륨 8%, 탄수화물 6%, 당 13%, 지방 24%, 포화지방 47%, 콜레스테롤 15%, 단백질 4%가 들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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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는 이정도인데, 손으로 집기전에는 작아보이는데 막상 집으면 되게 큰 느낌? 확실히 초코파이 이런 간식류보다는 크기가 훨씬 큼.

 

 

 

 

 

 

 

▲ 버터 휘낭시에 모습.

 

 

 

 

 

 

 

▲ 옆모습. 두께도 두꺼운 편임.

 

 

 

 

 

 

 

▲ 속은 또 이렇게 되어있음.

 

 

 

 

 

 

* 2. 총 평 *

 

1) 이전에 포스팅 남겼던 크래프트 크림치즈 휘낭시에랑 맛도 식감도 꽤 비슷함. 차이점이라고는 제목처럼 크림치즈 향과 맛 대신, 휘낭시에에서 버터 맛과 향이 난다는 점? 아 그리고 크림치즈 휘낭시에보다 좀 더 딱딱하고 푸석푸석한데, 맛을 비교해보니까 확실히 크림치즈 휘낭시에가 부드럽고 쫀득하고 맛있음.

 

 

2) 장점?은 냄새가 좋음. 엄청 고소하고 계란빵 같은 고소하고 담백한 냄새나고, 맛있고, 맛과 식감이 확실히 일반 간식류보다는 고급스러움.

 

 

크림치즈 휘낭시에하고 완전 판박이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버터 맛보다 크림치즈 맛 휘낭시에가 한 두단계는 더 위에 있는 것 같음. 맛도 그렇고 식감도 그렇고?

★★★☆☆ (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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