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상처커버 여드름패치" 구매 및 사용후기 (추천!)

오늘의 포스팅은

2021년 12월 중순쯤에

구매해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상처커버 여드름패치 후기 포스팅!

 

 

 

 

 

 

포스팅 순서는

1. 구매 이유

2. 장단점 후기

3. 제품 특징 및 사진

4. 총평 순이다.

 

 

그럼 먼저 구매 이유부터 살펴보자 고고띵

 

 

 

 

 

 

* 1. 구매 이유 *

 

 

 

1) 나같은 경우 거의 군대 전역하고 23살?때부터 여드름을 짜고 항상 여드름 패치를 붙여왔기에,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생활 필수품?이어서 여러 제품을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됨.

 

 

2) 그렇다고 여드름이 현재 많이, 자주 나는 건 아니지만 가끔가다 한개씩 날때 여드름 짠 부분이 상처 또는 점으로 되는게 정말 싫어서 항상 패치를 잘 붙여주고 있음. (그래서 한번에 한 2개정도 사놓으면 한 3~6개월정도 쓰는 것 같음) (아 그리고 참고로 여드름 상처 안 생기는 방법 팁을 간단하게 언급해보자면, 첫째: 여드름이 노랗게 익을때까지 짜지않는다. 최대한 남겨둠. 둘째: 노랗게 완전 익었을 때 톡! 터뜨리면서 안에 딱딱한 피지?를 제거해낸다. 이부분을 제거하지 않으면 나중에 검은색 점처럼 변함. 셋째: 다 짯다면 이후에 피를 한번 딲아주고 여드름 패치를 잘 부착해준다. 참고로 여드름 패치는 세수를 하고 나서 얼굴에 아무것도 안바른 상태에서 부착해줘야한다. 그래서 여드름 짜는걸 씻기전에 해야함. 여기까지가 끝이고 추가적으로 여드름 패치의 경우 통상 2~3일에 한번씩 갈아주되, 상처가 사라질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부착해준다. 이걸 안하면 여드름 짠 곳이 상처가 남거나 약간 거무튀튀하게 자국이 남게되고 심하면 점으로 변하게 됨. 이거 피부 관련해서는 나중에 팁 관련해서 포스팅을 좀 남겨야겠다)

 

 

3) 후... 말이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아무튼 이런 나에게 여드름 패치는 생활 필수품이나 다름 없었고, 매번 다른 브랜드를 사다가 이번에 네이버 쇼핑에서 여드름 패치치고 검색에서 올리브영 브랜드께 좋아보여서 구매했음. (좋다는 기준은 대충, 여드름 패치의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에서 접착감이 좋다고하면 좋다고 할 수 있음)

 

 

 

 

 

 

 

 

 

* 2. 장단점 후기 *

 

     장     점      

 

1)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 대비 많은 패치의 양과 상당히 괜찮은 패치의 퀄리티.

 

 

2) 둘째로는 지금까지 꽤 다양한 브랜드의 여드름 패치를 붙여왔는데, 이번에 산게 제일 깔끔하게 잘 붙어있는 것 같다. (그래도 한 2~3일에 한번씩은 갈아줘야함. 보통 2~3일차 저녁에 샤워하면서 저절로 떼어지는 것 같음) 다시 말해, 접착력도 매우 우수한 편임.

 

 

3) 피부에 부착했을 때, 지금까지 사용했던 여드름 패치중에서 패치 붙인 티가 제일 적게 나는 패치임. (기억은 안나는데 다른 브랜드같은 경우 막 하루지나면 하얗게 부풀어오르고 그런 것들도 있었는데, 이건 패치 자체가 좀 얇은편이라서 그런가 티가 잘 안나서 좋더라)

 

 

4) 이런 전반적인 퀄리티가 좋은 것 외에도 어쩌면 제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인 상처 커버 효과도 뛰어나다는 것도 큰 장점임! (지금까지 여드름 짠 곳에 부착해봤는데 효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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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점     

 

사용하면서 아직까지 특별한 단점이나 아쉬운 점은 없는 것 같음.

 

 

 

 

 

 

 

 

 

 

 

* 3. 제품 특징 및 사진 *

 

1) 제품명:

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상처커버 여드름 패치 102매

 

 

 

2) 구매 가격 및 구매처:

2021년 12월 중순 기준 7,770원 (배송비 무료) / 구매처: 다보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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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 특징:

1. 2차 감염을 방지하며 상처를 흡수하면서 트러블이 가라앉혀 흔적도 생기지 않음.

2. 하이드로콜로이드 재질로 물, 먼지 등의 외부 물질로 부터 상처를 보호하고, 상처에서 분비된 삼출물을 흡수하여 상처치유에 도움을 줌.

3. 얇은 테두리로 밀착력 우수.

4. 뛰어난 접착력으로 지속력 우수.

5. 투명한 재질로 커버력 우수.

6. 생활 방수 가능.

7. 사용법: 상처 부위를 가볍게 씻고, 중앙에 문질러 부착함. 삼출액에 의해 상처 부위가 하얗게 부풀어 오르면 가장자리 부터 부드럽게 들어올려 떼어냄.

 

 

그럼 실제 사진을 확인해보자.

 

 

 

▲ 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상처커버 여드름 패치의 모습. 전면에 상품에 대한 설명이 있고, 오 나도 지금 사진보면서 알았는데 작은 사이즈 72매랑 조금 더 큰 사이즈 30매가 같이 들어있다고 한다. (자주 사용하지를 않아서 몰랐는데, 맨날 작은 사이즈만 쓰면서 사이즈가 너무 작다고 불평했는데 큰 사이즈도 있었음ㄷㄷ) 아무튼 이정도 가격에 100매정도 들어있고, 퀄리티도 상당히 괜찮아서 진짜 이거 즐겨쓰는 사람들한테는 개이득 꿀템임.

 

 

 

 

 

 

 

 

 

 

 

▲ 뒷면에는 사용 방법부터 효능, 효과, 저장방법, 성분, 사용상 주의 사항등의 내용이 나와있다. 사용기한도 나와있는데 24년까지 아주아주 넉넉함!!

 

 

 

 

 

 

 

 

 

 

 

▲ 꺼내보면 이렇게 생겼음.

 

 

 

 

 

 

 

* 4. 총 평 *

 

생활 필수품이나 다름 없어서 주기적으로 자주 구매하는 여드름 패치인데, 지금까지 구매했던 여드름 패치 중 제일 만족하면서 사용중임.

 

 

대표적으로

첫째, 저렴한 가격과 풍족한 패치 수량.

둘째, 강력한 접착력 (다른 브랜드들은 부착하고 다음날 샤워만해도 하얗게 불어터져서 보기도 안좋고 그럼)

셋째, 기능적인 효과. (여드름 짠 곳 상처에 대해 효과도 뛰어남)

 

 

이정도로 여드름 패치 본연의 기능을 아주 완벽하게 잘, 충실히 이행하는 상품인 것 같다. 다음번에는 여드름 나면 여드름 짜고 이거 부착해서 상처가 사라지는 과정까지 한 번 포스팅에 담아봐야겠다. (지금은 여드름이 하나도 없는데, 여드름 생기면 사진도 꼼꼼하게 찍으면서 해야할듯?)

 

 

일단 지금까지 여드름 패치 제품 최고봉. 너무 만족하며 쓰는 중임. 강추함!!

★★★★★ (별 5개,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