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얼마전에 포스팅을 남겼던
홍석천 & 이원일 매콤 떡갈비에 이은
전통 떡갈비 후기 포스팅!
(인터넷에서 매콤 + 전통 떡갈비
세트로 묶여있는 것을 삼)
암튼 포스팅 순서는
1. 전통 떡갈비 사진
2. 총평 순이다.
그럼 먼저 사진부터 살펴보자!
* 1. 전통 떡갈비 사진 *
▲ 이전 매콤 떡갈비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피, 매콤 버전은 홍석천이 그리고 일반적인 전통 떡갈비 버전은 쉐프 이원일이 모델로 나와있음. (갑자기 냉장고를 부탁해가 생각남)
▲ 안전관리인증 해썹 마크가 박혀있고, 국내산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들어가있다는 정보와 함께 냉동 보관을 하라는 내용과 그리고 용량은 80그램짜리 2개가 있어서 도합 160그램임.
▲ 이원일 쉐프의 싸인도 있길래 함 찍어봄 ㅎ.ㅎ
▲ 뒤에 뭐 이러이러한 내용들이 있길래 그냥 찍어봤고
▲ 전통 떡갈비의 특징과 그리고 프라이팬 조리법이 설명되어져 있음.
▲ 아무튼 개봉하면 이렇게 떡갈비 2장이 들어가있는데, 매콤 떡갈비는 붉은 색인 반면에 전통 떡갈비는 그냥 일반 떡갈비 색깔임.
▲ 자 이제 기름에다가 굽기 고고띵
▲ 뒤집어서도 구워주고
▲ 적당히 앞뒤로 구워줬으면, 이제 조각조각 잘라서 구워줘야함. 그래야 속까지 잘 익드라. (그냥 자르지 않고 구우니까 겉에는 타는데 안에가 좀 들익는 일이 발생했었음)
▲ 더 잘게,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 키친타월을 깔아준 곳에다가 놔두면서 기름을 좀 빼주고 먹으면 끄으으으읕!! (아우 포스팅 쓰는데 사진보니까 먹고싶다....)
* 2. 총 평 *
1) 이전에 포스팅 남긴 매콤 떡갈비처럼 정말 맛있다.
2) 근데 떡갈비 자체가 좀 느끼한 경향이 있어서 매콤한 맛이 좀 더 맛있는 것 같음.
3) 떡갈비의 식감도 굉장히 좋은 편이고, 씹으면 떡갈비 특유의 달달한 갈비 맛이 나서 정말 맛있다. 밥도둑임 밥도둑.
재구매 의사 100%! 주기적으로 먹고싶은 떡갈비임. 맛있음.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브랜드의 떡갈비도 먹어서 비교 포스팅을 올리고싶음.
★★★★★ (별 5개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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