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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토리/집에서

오뚜기 "참깨라면 봉지라면 115g" 구매 후기 (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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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간만에 구매해서 먹은

오뚜기 참꺠라면 봉지라면 후기!

 

 

 

 

 

 

구매이유는 장보다가

갑자기 참깨라면 봉지라면 버전으로

먹고싶어서 구매함.

(한 2~3년만에 먹어보는듯??)

 

 

 

 

가격은 인터넷에서

컵라면 기준 12개에 배송비 무료면 11,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음.

 

 

 

 

 

암튼 포스팅 순서는

1. 참깨라면 사진

2. 총평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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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먼저 사진부터 살펴보자 고고띵

 

 

 

 

 

 

 

 

* 1. 오뚜기 참깨라면 사진 *

 

▲ 정말 오랜만에 구매해서 먹어본 오뚜기 참깨라면 봉지버전! (계란이 들어있다는 문구가 굉장히 인상적임)

 

 

 

 

 

 

 

 

▲ 용량은 115g에 칼로리는 500칼로리임.

 

 

 

 

 

 

 

 

▲ 뒷면에는 제조법이 이렇게 나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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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정보는 위와같은데, 나트륨이 무려 88%!!!!! 탄수화물은 2 3%, 지방 33%, 포화지방 53%!!!!! 오 예상외로 단백질과 칼슘이 각각 20%, 14%씩 들어가있다. 와 그나저나 나트륨이 진짜 대박인듯..

 

 

 

 

 

 

 

 

▲ 면발은 이런 느낌임. 그 오뚜기 특유의 좀 눅눅한 면발인데, 그래도 진라면보다는 상태가 훨씬 괜찮음.

 

 

 

 

 

 

 

 

▲ 진라면 내부에 들어있는 분말스프와 그리고 특유의? 계란 블럭과 유성스프. 그럼 바로 조리를 하러 꼬우꼬우!

 

 

 

 

 

 

 

 

▲ 우선 물을 끓여주고

 

 

 

 

 

 

 

 

▲ 계란블럭을 까서 넣어주기전에 먼저 크기는 대략 이정도.

 

 

 

 

 

 

 

 

 

 

 

▲ 계란 블록의 자세한 모습은 위와같은데, 오 참깨가 박혀있는건 지금 포스팅 하면서 처음 알았다;;; 아 근데, 예전에는 계란 블럭이 훨씬 두툼했는데, 지금은 굉장히 많이 얇아졌더라... 암튼 각설하고 이제 끓는 물에 면과 함께 넣어주자.

 

 

 

 

 

 

 

 

 

▲ 이렇게 사이좋게 넣어주고

 

 

 

 

 

 

 

 

 

 

 

▲ 다음에는 분말스프 차례 ㄱㄱㄱㄱ

 

 

 

 

 

 

 

 

▲ 이렇게 스프도 넣어주고

 

 

 

 

 

 

 

 

 

▲ 보글보글 끓는중인데, 오 뭔가 인터넷에서 보는 야식짤처럼 잘 찍힌 것 같음.

 

 

 

 

 

 

 

 

 

 

 

▲ 마지막 마무리로 참깨라면의 전매특허, 유성스프도 뿌려주고. (근데 이거 예전에 안뿌려먹었는데 그때 안느끼하고 더 맛있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안뿌려먹어봐야겠음. 뿌리면 그 고소한 향때문에 좋기는 한데 좀 느끼함)

 

 

 

 

 

 

 

 

 

 

▲ 유성스프를 섞은 후의 라면 모습인데, 오 라면도 꼬들꼬들 상당히 맛있게 잘끓인 것 같다.

 

 

 

 

 

 

 

 

 

▲ 포스팅하면서 사진보고 입맛다시는 중임. 진짜 맛나보인다.. 라면은 진짜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듯....

 

 

 

 

 

 

 

 

 

 

▲ 이거는 그냥 면들을 좀 한쪽으로 치우쳐서 찍어봄.

 

 

 

 

 

 

* 2. 총 평 *

 

1) 참깨라면은 면발이 쫄깃쫄깃할 때 먹어야 더욱 더 맛있는 것 같다. (면발이 불면 맛없음)

 

 

2) 계란 블럭이 많이 작아져서 아쉬웠음.

 

 

3) 라면이 생각보다 엄청 엄청 맵다!

 

 

4) 개인적인 느낌인데, 대다수의 라면은 봉지라면이 더 맛있는 편인데, 참깨라면은 뭔가 이상하게 컵라면이 더 맛있는 것 같다.

 

 

5) 물을 거의 500 딱 맞추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맛있었다.

 

 

6) 라면에 마지막 유성스프를 넣으면 좀 느끼해져서 확실히 김치나 단무지같은 느끼함을 없애줄 반찬이 필수인 라면 같음. 예전에 유성스프 안 넣고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되게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나중에는 유성스프 안 넣고 먹어봐야겠다.

 

 

라면의 매콤함 + 계란의 담백함 + 유성스프의 고소함이 만난 라면. 개인적으로 가끔씩 먹으면 아주 별미인 라면으로 추천함!

★★★☆☆ (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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