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스토리/배달음식

22. [치킨] 춘천 BHC 춘천강대점 / 핫후라이드

반응형

이번 배달음식 포스팅은 바로 오늘 시켜먹은 BHC 핫후라이드!

저번에 양념반 후라이드반 먹으면서 진짜 후라이드에 감탄하고 또 감탄해서 나중에 꼭 후라이드만 시켜먹어야지 했다가 오늘 시켜먹었다. (아.. 참고로 나는 다음주에 면접이랑 주말에 인적성 2곳을 봐야해서 긴 연휴기간 동안

집에 못내려가고 취업준비에 매진중....... 자취방에 나밖에 없는 것 같다.....) 아무튼 힘내라는 의미로 오늘 따끈따끈하게

BHC 핫후라이드 시켜먹음 그럼 사진 후기 꼬우꼬우꼬우
















 * 사진후기 * 



▲ 치킨 도착!







▲ 봉투를 열어보면, 좌측부터 젓가락 2개 + 전단지 + 콜라 + 양념소스 + 머스타드소스 + 쿠폰 + 양념소금 + 치킨 무 + 치킨본체








▲ BHC 춘천강대점 전단지 메뉴







▲ 저번 양념반 후라이드반 포스팅에도 썼듯이 BHC 세심함 구구구굳







▲ 개봉! 와 진짜 BHC는 어떻게 조리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바로 먹기 힘들정도로 뜨겁다.

이때 열었을 때 치킨에서 기름 튀기는 소리가 아직도 미세하게 나서 놀랐음







▲  치킨 근접 사진







▲ 치킨 날개부분 맞나? 냠냠냠 하는중







▲ 다리 냠냠냠







▲ 느끼해질법 할 땐 소스 ㄱㄱ











가격: 16,000원

정말 BHC 후라이드 치킨은 한번쯤은 꼭 먹어봐야 할 치킨이라고 생각된다. 뭐 굉장히 빨리 느끼해지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그전까지의 후라이드 특유의 바삭감과 부드러운 치킨 속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 굳굳쏘굳임.

위에도 썼듯이 바로 먹기 힘들정도로 뜨거움을 유지해 집에서도 최고의 바삭감과 뜨거운 후라이드를 즐길수있다.

(블로그를 검색했는데 뜨겁다는 리뷰가 많은 걸 확인했다. BHC의 조리방법인듯!) 그리고 좀 느끼해질려 할 때

머스타드와 양념소스를 곁들여 먹고 양념 소금까지 찍어먹으면 한결 낫더라. 근데 음 아쉬웠던 점은 이게

핫후라이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뭐 매콤하거나 그런거는 딱히 없는 것 같다.. 근데 아직까지 속이 매운 걸 보면

핫후라이드가 맞는 것 같다...(치킨은 저녁에 먹었음) 이제 한 두달 정도는 BHC 안먹어도 될 것같다.

아 그나저나 최근에 교촌매니아로서 교촌치킨을 너무 안 먹은 것 같은데, 다음번에는 교촌치킨 먹어야겠다.

BHC 포스팅 이상 끝!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