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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토리/집에서

64. [과자] SPC 삼립 '스윗망고 타르트' + '화이트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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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앞전의 포스팅이었던 속초홍게라면과 함께 구매했던 CU에서 구매한 스윗망고 타르트와

화이트 브라우니이다. 원래부터는 구매할 계획이 없었는데 계산하러가는 길목에 딱 보고는

저녁먹고 후식으로 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에 충동구매! 소비자들과의 접점의 순간인 MOT를 아주 잘 살린 거 인정!

아 그리고 씨유 pb상품이아니라 삼립꺼였다. 아무튼 2개나 구매했는데 사진후기 꼬우꼬우꼬우!













 * 사진후기 * 



▲ 스윗망고 타르트! 사실 망고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타르트는 좋아하고 외관도 이뻐서 구매함







▲ 뒤에는 이러이러하고.







▲ 진짜 이쁘게 생겼음ㅋㅋㅋㅋ 해바라기?







▲ 뒷면은 이러하다.







▲ 옆면은 이러하고







▲ 옆면을 또 왜 찍었지..?







▲ 한입 베어물면 위에 망고크림? 그 밑에는 사과쨈?이 들어있다.







▲ 이번엔 화이트 브라우니!







▲ 와 이 쪼마난게 248칼로리???







▲ 뒤에 뭐 이러한 내용들이 있는데 흔들렸다







▲ 망고 타르트보다 훠어어어얼씬 두껍다.







▲ 정말 두껍다...















가격: 한꺼번에 다른 상품들이랑 계산해서 기억이 안남

스윗망고 타르트: 괜찮았다. 주변 쿠키도 맛있었고 식감도 괜찮았다. 주관적으로는 안에 쨈이 없어지고 크림으로 도배를 했었다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었고, 혹시나 저 크림이 슈크림?같은 달달한 크림이었다면 훨씬 맛있었을 것 같다. 후식용으로 나쁘지 않았다.

★☆


화이트 브라우니: 브라우니를 정말 좋아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구매했는데, 거의 설탕 덩어리다. 엄청 달달하다... 타르트보다 훨씬 별로 였음. 나는 담백한 쿠키를 더 좋아해서인지 안전 별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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