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0분 건기 운동하면서 GS25에 들려서 물과 함께 구매한 과자 마요네즈맛 프레첼!
집가자마자 먹을 계획으로 구매했고, 과자 종류들을 찬찬히 살피다가 요고 맛있어 보여서 구매했다.
사실 마요네즈맛 말고 뭐 버터나 치즈 프레젤 있었으면 그거 구매했을 듯?
아 그리고 여담으로 과자 포장 디자인이 이쁘긴 한데, 뭔가 색감이 구미를 당기지는 않더라.
암튼 사진후기를 살펴보도록 하자!
* 사진후기 *
▲ 고소한 마요네즈맛과 프레첼의 환상적인 앙상블이라고 소개되어있다.
와 과자도 엄청 작던데 이게 460칼로리라고????? 그리고 유탕처리제품으로 찐득찐득 주의보 발령
▲ 뒤에는 뭐 이러한 내용이 있고, 뒤에 소비자가격 나와있는 것 너무 좋다.
▲ 과자 자체가 작은데, 안에 들어간 양도 정말 적은 것 같다.
▲ 옆에서 이렇게 하면 안보일정도. 아니! 과자 크기도 진짜 작으면서 너무 한거 아님?
▲ 펼쳐보았다.
▲ 과자 하나. 역시 유탕처리가 되어있어서 손에 뭐가 많이 묻는다.
▲ 뒷면은 이러하고
▲ 단면은 이러하다.
가격: 1,500원
진짜 맛있다. 짭짤한 과자의 정석인 듯. 먹으면서 계속 맥주 생각이 절로 났다.
맥주 안주로 너무 맛있을 것 같음. 과자가 정말 짭짤하게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갔다. 다만, 많이
아쉬웠던 점은 양이 적어도 너무 적었다. 그리고 PB상품들도 예전에나 가성비 킹이었지 요새는 막
별다른 차이를 모르겠다. 과자도 정말 작은데, 양도 적으면서 1,500원이니.. 양이 좀 많았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아 그리고 사실 마요네즈를 나는 별로 안좋아해서 프레첼을 보고 구매했는데 정말 맛있어서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을 했다.
양만 제외하고 너무 맛있었던 마요네즈맛 프레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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