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과자] 토로트 '화이트캐슬 초코칩 버터쿠키' 125g

저번에 토마토 접수하러 벨몽드가면서 계산대 옆에 890원인가? 세일하고 있던 화이트캐슬 버터쿠키를 구매했다.

(요즘은 포스팅하려고 구매하는 것 같음....) 일반 버터쿠키랑 초코칩 쿠키가 있었는데 초코칩으로 구매했음.

암튼 바로 사진후기로 확인 꼬우꼬우

 * 사진후기 * 

▲ 포장 클라스도 고퀄이던데 890원이라니..?

▲ 옆면은 이렇다.

▲ 뒷면은 이렇고

▲ 종이 포장을 뜯어보니 이렇게 은박지? 포장지에 쌓여있었다.

▲ 뜯으니 이렇게 되어있다. 솔직히 1000원이 안되는 가격에 이정도 양이면 괜찮은듯?

▲ 초코칩도 알차게 박혀있고 크기가 작지도 않고 일단 괜찮

▲ 뒷면은 이렇게 되어있음

▲ 단면은 이러함

가격: 890원

양: 적당

막 엄청 달달하고 찐한 초코칩의 맛은 아니다. 담백한 초코칩 맛이었음. 그리고 생각보다 좀 느끼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한번에 다 먹지를 못하고 절반정도 먹고 나중에 또 먹었다. 초코칩이 엄청 바삭한게 아니라

좀 눅눅한 스타일의 초코칩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찐한 초코칩 맛이 아니어서 노란색 버터쿠키를 살껄 후회가

들기도 했다.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패쓰~!

가격이 착한건 좋은데 내가 원하는 초코맛 쿠키는 아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