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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야식으로 먹었던 GS25 유어스 치즈폭탄버거 포스팅!
요즘에 느끼는게 패스트푸드점과 편의점에서 파는 햄버거의 퀄리티 차이가 매우 작아진 것 같다.
가격면에서도 맛에서도. 무엇보다 편의점 버거는 광고상의 이미지대로 상품이 비슷해서 좋다.
이에반해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는 광고상의 이미지와 너무 달라서 사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
무튼 GS25 햄버거를 오랜만에 먹어봤다!
* 사진후기 *
▲ 치즈폭탄버거! 좌측하단에 가격과 칼로리가 나와있다. 267칼로리면 생각보다 낮은데?
▲ 가격은 2,500원!
▲ 전자렌지 돌리기전인데 와 더블패티 클라스
▲ 사진이 근원법? 그 효과로 햄버거가 매우 크게 나왔는데 평균보다
조금 작은 햄버거다.
▲ 다른 각도에서 찰캌 내부도 패스트푸드점 햄버거 못지않다
▲ 뒤로 삐져나온 모짜렐라 치즈.
가격: 2,500원
양: 적당
맛: 사진에도 있듯이 치즈가 많고, 이름도 치즈폭탄버거지만 치즈맛이 안난다. (좀더 전자렌지에 돌렸어야 했나?)
내부에 뭐뭐 들었는지 확인을 못했는데 어쨌든 패티 2장이란 사실만으로도 굳굿굽
맛있냐 맛없냐보다는 그냥 딱 우리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햄버거 맛이 난다.
새벽에 간단한 야식으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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