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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토리/밖에서

34. 춘천 "프랭크 버거" 후평점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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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얼마전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먹었던

프랭크 버거 후평점 방문 후기 포스팅~!

 

 

 

 

 

 

매일 집에서 시켜먹다가

이번에 후평동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저녁도 먹을 시간이 되어서

매장에서 한번 먹어봤음!

 

 

 

 

 

암튼 포스팅 순서는

1. 위치 및 영업 시간

2. 사진

3. 총평 순이다.

 

 

그럼 먼저 위치 및 영업 시간부터 살펴보자 고고띵

 

 

 

 

 

 

 

* 1. 위치 및 영업 시간 *

위치: 춘천시 보안길 66 101호

전화번호: 033-242-3128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와 휴무가 없음;;;)

 

 

다음으로 사진 고고띵

 

 

 

 

 

 

 

* 2. 사진 *

▲ 매장안 정면 모습. 위에는 메뉴판도 있고,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입구 쪽에 무인 주문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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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옆에는 이렇게 빨대, 휴지, 음료수대하고 쓰레기 버리는 곳이 정리되어져있음. 매장이 굉장히 작은 편인데, 아기자기하게 그리고 매우 실용적으로 잘 꾸며져 있다고 느꼈다.

 

 

 

 

 

 

 

 

 

▲  그리고 우측에는 이렇게 작은 테이블이 있음. 테이블은 내가 앉은 곳 까지 포함해서 총 3개임.

 

 

 

 

 

 

 

 

▲테이블 쪽 벽면에는 이렇게 프랭크버거만의 문구?같은게 나와있음. 매장 내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잘 꾸며놨더라.

 

 

 

 

 

 

 

 

▲  주문은 이렇게 7,400원짜리 쉬림프 버거 세트로 주문 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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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하고 이후에 굉장히 빠르게 나온 쉬림프 버거 세트의 모습!

 

 

 

 

 

 

 

 

 

▲배달로 먹는 프랭크 버거 감자튀김보다 매장에서 먹는게 진짜 훨씬 맛있드라. 엄청 뜨겁고, 바삭하고 진짜 맛있었음.

 

 

 

 

 

 

 

 

 

▲프랭크 버거 감튀 접사도 이렇게 찍어보고

 

 

 

 

 

 

 

 

 

 

▲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쉬림프 버거도 이렇게 하나 찍어주고

 

 

 

 

 

 

 

 

▲  뒷면도 이렇게 찍어주고 (프랭크 버거는 근데 버거 크기가 너무 작은듯...??)

 

 

 

 

 

 

 

 

▲ 옆모습도 이렇게 찍어줌. 아니 근데 가격대비 재료가 너무 부실한거 아님....? 상추 한장이 뭐지... 토마토도 하나 들어가있나 그런 것 같던데...

 

 

 

 

 

 

 

* 3. 총 평 *

 

1) 쉬림프 패티가 탱탱하고 바삭하면서 안에 새우가 들어있는데 탱글탱글한 식감이 느껴져서 매우 좋았다. 그리고 소스가 되게 고소하면서 굉장히 맛있었음.

 

 

2) 감튀도 위에 언급했듯이 매장에서 바로 나와서 진짜 엄청 맛있드라. 그리고 엄청 깨끗한 기름으로 튀겨서 그런지, 뭔가 엄청 깔끔한 느낌이 들었음.

 

 

3) 7,400원에 이정도면 좀 비싼감이 있긴한데, 의외로 감튀 양도 많고 괜찮은 것 같은 느낌. 햄버거도 엄청 작아보이기는 하는데, 막상 먹으면 적당한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가격이 좀 더 저렴했으면 완벽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한다. 근데 가격대비 안에 재료가 너무 부실한 느낌이 자꾸 든다. 안에 상추도 한장이고, 토마토도 한개정도 들어가있고 너무 부실한 것 같음.

(그나저나 춘천에도 프랭크버거가 벌써 6개나 매장이 생겼더라)

 

 

맛었었다! 가격이 좀 비싼 감도 있고 안에 재료도 가격대비 부실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믿고 먹을만한 프랭크 버거!

★★★★☆ (별4개, 가격이 좀만 더 저렴했으면 만점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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