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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토리/집에서

하림 "모짜렐라 치즈스틱" 후기 리뷰 (냉동 간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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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얼마전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간식으로 잘 먹고 있는

하림 모짜렐라 치즈스틱 후기 포스팅~!

 

 

 

 

 

 

가격은

현재 포스팅 올리는 시점 기준

500g * 2개에 5~6천원 (배송비 별도) 정도이고

구매 이유는 치즈스틱을

한번 집에서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해봤음.

 

 

 

 

 

암튼 포스팅 순서는

1. 하림 모짜렐라 치즈스틱 사진

2. 총평 순이다.

 

 

 

그럼 먼저 사진부터 살펴보자 고고띵

 

 

 

 

 

 

 

* 1. 하림 모짜렐라 치즈스틱 사진 *

 

▲ 집에서도 치즈스틱을 먹고싶어서 구매한 하림 모짜렐라 치즈스틱!

 

 

 

 

 

 

 

▲ 용량 500그람에 총 칼로리는 1500칼로리정도.

 

 

 

 

 

 

 

 

 

▲ 그랑프 치즈 49%에 모짜렐라 치즈 55%가 들어가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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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는 어느정도 먹고 난 이후의 양인데, 모양이 대충 저렇게 생겼음. (양도 그리고 생각보다 많음)

 

 

 

 

 

 

 

 

 

 

 

▲ 뒷면에 뭐 이러저러한 내용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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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정보는 위와같은데 100g당 나트륨 25%, 탄수화물 6%, 당 4%, 콜레스테롤 18% (와 콜레스테롤이 좀 많이 들어가있는듯?)

 

 

 

 

 

 

 

 

 

 

 

▲ 조리방법은 위처럼 프라이팬, 튀김냄비, 에어프라이어 3가지로 가능함. 프라이팬과 튀김 냄비로 할때는 치즈 스틱이 잠길 수 있을 정도의 식용유를 붓는게 포인트이고, 에어프라이어는 뒤집어서 한번 더 조리하는게 포인트인 것 같음.

 

 

 

 

 

 

 

 

 

▲ 나는 기름 튀기는것도 싫고, 치즈 스틱 기름에 담궈지면 너무 느끼해서 에어프라이어로 하기로 결정! 치즈 스틱 투하!

 

 

 

 

 

 

 

 

 

 

▲ 그래도 맛있게 구워지라고 치즈 스틱에 조금씩 올리브 오일인가 해바라기유인가를 발라줬음.

 

 

 

 

 

 

 

 

 

 

▲ 에어프라이어를 돌리고 난 이후의 결과물인데

 

 

 

 

 

 

 

 

 

▲ 안익었다... 200도로 5분정도 돌렸는데도 뭔가 좀 덜 익었더라.

 

 

 

 

 

 

 

 

 

 

▲ 그래서 좀 더 돌렸더니 맛은 확실히 다 익어서 치즈맛도 많이나고 좋은데 다 저렇게 치즈가 터져나왔음.. 에어프라이어로 치즈스틱만드는거는 좀 어렵고, 별로인듯하다...ㅠ (확실히 프라이팬으로 해먹는게 기름기를 많이 먹지만 훨씬 맛있더라)

 

 

 

 

 

 

 

 

* 2. 총 평 *

 

1) 에어프라이어로는 해먹기 너무 불편하다. 많이 돌리면 일단 치즈가 다 터져서 나오는데, 정확한 시간대를 잘 모르겠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에어프라이어의 한계 때문에 하나도 안바삭해서 이게 치즈 떡인지, 치즈 스틱인지 잘 모르겠음.

 

 

2) 사진에는 없지만, 프라이팬으로도 해먹어봤었는데, 확실히 프라이팬으로 해먹으면 우리가 아는 그 치즈 스틱맛이 남. 근데 확실히 튀김 기계로 하지를 않아서 기름을 엄청 머금고 있고, 당연히 햄버거집이나 이런 체인점에서 파는 치즈 스틱에는 못미침. 결론적으로 프라이팬으로 해먹으면 맛은 좋은 편이지만, 기름이 엄청 많음.

 

 

에어프라이어로 돌려 먹을거면 비추함. 프라이팬으로 해먹어야 좀 괜찮음. (근데 기름이 너무 많아서 치즈 스틱은 튀김 전용 기계로 튀기면 좋을듯?? 프라이팬이나 거기서 거긴가?) 암튼 집에서 가끔 간단하게 간식용으로 먹는다면, 나쁘지 않아서 추천함!

★★★☆☆ (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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