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파리바게뜨 명품잡채 고로케 구매 및 시식 후기

오늘의 포스팅은

얼마전 파리바게트에서

진짜 제일 좋아하는 피자빵이랑

같이 구매해서 먹었던 명품잡채 고로케 후기 포스팅!!!

 

 

 

 

 

포스팅 순서는

1. 파리바게트 명품잡채 고로케 사진

2. 총평 순이다.

 

 

 

 

 

 

그럼 먼저 사진부터 살펴보자 고고띵

 

728x90

 

 

 

 

 

 

* 1. 파리바게트 명품잡채 고로케 사진 *

 

 

반응형

 

▲ 원래 파리바게트에서 피자빵만 먹으려다가 갑자기 너무 맛있어보여서 구매한 명품잡채가 들어있는 고로케.

 

 

 

 

 

 

 

 

▲ 요곤 뒷모습인데 딱히 특별한건 없다. 암튼 포장지를 까보자!

 

 

 

 

 

 

 

▲ 오우 사진만으로도 그 고로케 특유의 맛있고 기름진 느끼함이 좀 전달되는 것 같다.

 

 

 

 

 

 

 

 

 

 

 

 

▲ 한 입 베어물었는데, 안에 잡채에 고기에 이것저것 나름 많이 들어있더라. (근데 뭔가 야채호빵 느낌이 굉장히 많이 났음)

 

 

 

 

 

 

 

 

▲ 이거는 또 더 먹다가 찍은 사진. 고로케 속이 굉장히 알차다. (다소 좀 짰음)

 

 

 

* 2. 총 평 *

식은 상태로 먹어서 객관적인 후기는 아니지만, 어쨌든 식은거 기준으로는 맛 자체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다. 특히 기름에 튀긴 고로케는 겉에가 바삭바삭할때 먹는게 생명인데, 하루 지나서 먹게 되다보니까 겉부분이 바삭하기는 커녕 전체적으로 눅눅하고 축축한 것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음..ㅠㅠ

 

 

내부가 야채호빵이랑 맛이 꽤 흡사한데, 식은거는 야채호빵보다 훨씬 못한 맛이었다. 짜고, 달고 막 그랬음. 다음번에는 바삭바삭한 상태로 다시 먹어봐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함... (그러므로 별 평가는 패쑤!!!) 

 

 

오늘의 교훈! "고로케는 사자마자 먹어야 한다...."를 알리면서 오늘의 포스팅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