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최근에 먹고 있는
롯데 티코 밀크 초코 아이스크림!!!!
진짜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또 사 먹으려고 깜빡하지 않기 위해
작성하는 생존? 포스팅.....
포스팅 순서는
1. 티코 밀크 초코 사진
2. 총평 순이다.
그럼 먼저 사진부터 살펴보자 고고띵
* 1. 티코 밀크 초코 사진 *
▲ 티코! 대형마트에서 장 보면서 산 건데 오프라인 기준 가격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겠다. 인터넷상에서는 대충 5,000원에 배송비 3,000원 정도 해서 8천 원정도 되던데, 대량으로 사는거 아니면 요고 한박스에 8천원 쓰는 게 가성비가 좀 별로긴 한 것 같음;; (오프라인에서는 살만한듯?) 아니 아무튼 이거 엄청 막 초딩때? 먹어본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이번에 처음 먹은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잘 모르겠는데 엄청 친근한 아이스크림임 (뭔 말이지...?) 마치 그 엑셀런트 같은 아이스크림이라고 해야 하나??
▲ 15개입 개별 포장에 1,125칼로리 1개당 75칼로리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확실히 크기가 작은만큼 칼로리가 부담 없는 수준이라 집에서 가정용 간식으로 진짜 최고인 듯. 거기에 손님들 오면 드리는 간식으로도 깔끔하고 맛나고 좋은 것 같음. 그나저나 준초콜릿은 뭐지? (지식인에서 확인해보니 코팅된 초콜릿으로 코코아 고형분에 식품 또는 첨가물을 가공한것으로 코코아고형분 함량 7% 이상인 것으로 초콜릿이라 부를 수 없고, 카카오 버터 대신 건강에 좋지 않은 팜유를 사용하고 있다고 나와있던데, 어쨌든 안 좋다이건가....?)
▲ 크기가 작은 만큼 1개당 영양정보는 수치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 지방이랑 포화지방 이 정도만 좀 높은 듯?
▲ 원재료명은 위에 나와있고
▲ 5개씩 * 3줄로 포장되어있는데 5개는 이미 해치운 상태... 포장이 상당히 깔끔하게 들어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고, 뭔가 아기자기하다.
▲ 개별 포장 겉면. 좋은 하루랑 뭐 다른 문구도 있었던 것 같음. 개인적으로 형식적인 따뜻한 말이지만 이런 거 있으면 뭔가 좋은 것 같다.
▲ 개별 포장 뒷면.
▲ 개봉한 모습. 초콜릿으로 처리된 아이스크림의 모습이 굉장히 정갈함.
▲ 한입 베어 문 모습. 안에는 달달한 우유 크림? 이 들어있다.
인터넷상에서 판매 페이지에 나와있는 제품 특성을 좀 가져와보면
1.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식감의 초콜릿 코팅의 환상의 조화.
2.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간편히 즐기는 아이스크림.
다음으로 총평을 살펴보면,
* 2. 총 평 *
1) 진짜 너무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다. 개인적으로 엑셀런트보다 최소 2 티어 이상 맛있는 것 같음. 맛도 그렇고 먹기 편한 것도 모두 압승임.
2) 맛에 대해 얘기해보면, 우선 초코맛이 진짜 엄청 달달하고 진하고 속에 있는 바닐라 크림의 맛이 굉장히 풍부함 그리고 이 둘의 조합이 진짜 미쳤음!!
3) 딱 먹는 순간 떠올리는 아이스크림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엄청 예전에 먹었던 거북이 바!!!! 이거 이름이 생각 안 나서 거북알바, 거북이까지만 생각났었음. 앞에 한자랑.. 이거 인터넷에서 뭐 어떻게 어떻게 찾다가 이름 찾았음 ㅋ.ㅋ 아무튼 이거랑 정말 흡사한 맛이라고 보면 된다. (거북이 바 미니 버전임)
4) 인터넷에 보니까 다크초코, 딸기맛도 있던데 추후에 구매해서 먹어볼 생각. 재구매 의사 100%!!!
가정, 집에서 간편 미니 아이스크림 간식으로 진짜 최고봉임. 그냥 최고임.
★★★★★ (별 5개 만점 중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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