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초저렴 가성비 풀템 3in1 온습도계 추천 및 구매 후기

오늘의 포스팅은

얼마전 구매한

온습도계 구매 후기 포스팅~!

 

 

 

포스팅 순서는 

1. 구매 이유

2. 장단점 후기

3. 제품 특징 및 실제 사진

4. 총평 순이다.

 

 

그럼 먼저 구매 이유부터 살펴보자 고고띵

 

 

 

 

 

 

 

* 1. 구매 이유 *

 

1) 겨울철이 되니 안방에도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 있는 온습도계가 필요했음. (거실에 하나있는데, 거실용 말고 안방용 하나를 원츄했음. 이전에 포스팅 남겼던 베어스토리 st-1 온습도계는 아직도 잘 사용중!)

 

2) 대충 구매조건은 온도 + 습도 + 시간까지 3가지 기능이 나오는거에 가격대는 저렴할 수록 오케이! (그리고 표정변화같은 기능이 있으면 했다. 기존에 쓰던 온습도계도 표정 변화로 현재 온습도가 적절한지 알려주는데, 이 기능이 은근히 꿀기능임)

 

3) 찾아보다가 풀템 온습도계가 가장 저렴하길로 냉큼 구매해보림.

 

 

 

 

 

 

 

 

* 2. 장단점 후기 *

 

음.. 사실 그냥 일반적인 온습도계라 큰 장단점은 없지만 그래도 작성해보면

 

     장     점     

 

1) 가격이 초저렴.. 배송비 포함 6,500원에 구매했는데 진짜 잘 산 것 같다. (지금은 가격이 2,000원정도 뛴듯???)

 

2) 크기도 적당함...... (근데 뭔가 더 쓸 장점이 없다....)

 

3) 디자인도 무난하고, 세워서 거치가 가능한 것도 장점... (근데 이건 거의 대다수 온습도계가 적용되는 사항인디...) 추가로 뒷면에 홈이 파져있어 벽걸이로도 거치가 가능하다.

 

4) 아 그리고 온도, 습도, 시계 3가지 기능을 지원해서 좋다........

 

5) 아 또 표정으로 지금 현재 적절한 온습도 상황인지 알려줘서 매우 편리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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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점     

 

뭐 저렴하고 그냥 단순한 온습도계여서 단점을 뽑는게 좀 그렇지만, 굳이 하나 뽑자면 초반에 시간 설정하는거랑 암튼 사용법이 살짝 어려워서 단점이라고 말하고 싶음.

 

 

 

 

그럼 다음으로 제품특징과 사진을 살펴보러 고고띵

 

 

 

 

 

 

* 3. 제품 특징 및 실제 사진 *

 

1) 제품명:

풀템 3in1 온습도계

 

 

2) 구매 가격 및 구매처:

2021년 11월 10일 기준 배송비 2,500원 포함 6,500원에 구매 (지금은 얼마인지 검색해봤는데, 3in1 모델이 품절로 나오고 다른 뭐 쇼핑몰에서는 가격이 4,000원에서 6,000원으로 뛰었다 ㄷㄷ) / 구매처: 네이버 스토어 풀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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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 특징:

1. 스탠드 거치 가능 및 벽걸이 가능

2. 표정 변화로 알려주는 적절한 온습도계 상황 (습도가 40~70%면 웃음, 40% 미만 또는 70% 초과시 울상)

3. 온도 측정 범위: -50~70도

온도 정확도: +-1도

습도 측정범위: 10~99%(RH)

배터리: AAA 1.5V * 2EA

디스플레이: LCD

크기: 78 * 88.2 * 28 mm 

 

 

 

 

그럼 다음으로 실제 사진을 살펴보러 고고띵

 

 

 

▲ 온습도계 도착!! 택배를 열어보니 온습도계가 담긴 상자와 건전지가 함께 들어있었다.

 

 

 

 

 

▲ 박스 옆면에는 모델명이 나와있고, 아 참고로 나는 해당 모델의 백라이트 기능 지원 모델이 아닌 일반 모델을 구매했다. 굳이 백라이트 기능이 필요없었음.

 

 

 

 

 

▲ 또 박스 옆면에는 이렇게 간략하게 기능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음. 시간, 온도, 습도, 알람 지원된다는 이모티콘 표시.

 

 

 

 

 

▲ 박스를 개봉해보면, 온습도계 본체 + 설명서 + 건전지 한세트. 엥? 건전지가 안에 또 들어있다. 개이득...ㅋㅋㅋㅋ

 

 

 

 

 

 

 

▲ 설명서 부분. 이게 시간 맞추는거 좀 복잡하드라. 영어 설명서인데, 풀템 스토어 홈페이지에 사용하는 방법이 동영상으로 첨부되어있어서 혹시라도 어려운 사람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온습도계 본체. 

 

 

 

 

 

▲ 이렇게 뒤에 거치대가 있어서 세워서 거치도 가능하고 위에 보면 홈이 파져있어서 벽걸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

 

 

 

 

 

▲ 거치를 한 모습.

 

 

 

 

 

▲ 건전지도 넣고, 시간도 맞춰 봤다. (온도는 금방 알아서 맞추는데, 습도의 경우 맞춰가는데 좀 시간이 걸리드라)

 

 

 

 

 

▲ 이거는 그냥 아랫면을 찍어봤음.

 

 

 

 

 

▲ 기존에 쓰던 온습도계와 비교. 온도는 1도 정도 차이가 나옥 습도는 4%정도 차이가 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 4. 총 평 *

 

저렴한 가격이지만 온도, 습도, 시간까지 3in1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킹성비 가성비 온습도계로 추천! (다만 초기에 시간 설정이 약간은 어려울 수 있음)

 

 

나이먹으면서? 느끼는게 확실히 방마다 온습도계 하나정도는 구비해두는게 좋은 것 같더라. 습도가 낮으면 가습기를 켜주고, 온도가 높거나 낮으면 조정해줌으로써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때문! 아마, 가장 대표적으로 감기라던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 아픈거 이런거를 방지해주는데 정말 좋은 지침서가 되는 것 같다는 걸 알리면서 오늘의 포스팅 끄으으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