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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모듬세트/지름신

94. [잉크] DeskJet F370 프린트 잉크 HP 21 XL 검정 대용량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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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3월 23일 구매한 HP 데스크젯 F370 프린트 잉크!

 

포스팅 순서는 구매이유 / 장단점 후기 / 제품 실제사진 /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 순이다.

그럼 먼저 구매이유부터 살펴보자

 

 

 

 

 

 

 

 

* 구매이유 *

 

1. 사실 프린트 잉크 구매이유는... 잉크가 다 떨어져서 구매하는거고.....

 

2. 가장 중요한 왜 정품이 아닌, 대용량을 구매했나가 키포인트인데 이전까지는 항상 정품만 사용했는데 그냥 가격차이가 너무 심해서 한번 정품 호환되는 대용량 잉크 사보자고 해서 구매하게 됨.

(참고로 HP 21 표준 정품은 가격이 28,900원이고, 내가 구매함과 동시에 포스팅에 올릴 HP 21 XL 대용량은 11,400원이다. 거의 3배정도 저렴한셈. 아참 그리고 대용량의 경우 표준 제품 대비 3배정도 출력이 가능하다고 함)

 

3. 참고로 나는 컬러는 아무래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흑백만 주문함.

 

= 구매이유는 여까지 알아보고 장단점 후기를 아래에서 살펴보자

 

 

 

 

 

* 장단점 후기 *

 

우선 뭐 장점은..

 

1) 가격이 정품대비 정말 싸다.

 

2) 동시에 잉크가 대용량이라 출력수가 3배 이상으로 더 많다. (아마 표준 정품이 100장으로 알고있는데, 그럼 300장이 가능한듯? 와 300장이면 내 기준 어마어마함)

 

 

단점은..

사실 이실직고를 하면 잉크를 넣고 바로 나오는 잉크 테스트만 해보고 그뒤로 사용을 해보지를 않아서 지금 객관적인 단점 후기를 쓰기는 어려울 것 같음. 잉크 테스트상으로는 검정 아무 문제없이 나왔는데, 추후에 문제가 생긴다면 바로 포스팅을 올릴려고함. (신기한게, 프린트 할 필요가 생겨서 샀는데, 정작 구매하니 안씀.....;;; 근데 곧 쓸것같음) 아무튼 뭐 예상되는 단점이라하면, 구매후기 평점 낮은순으로 확인을 해보니 대략적으로 단시간내 또는 몇장 안뽑았는데 잉크가 안나온다는 후기가 간간히 보였다. 이부분을 좀 주시해야할 것 같음.

(현재 두달동안 사용중이고 꽤 사용을 해봤는데 잉크가 희미하거나 굳거나 그런 문제점은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 생각보다 너무 만족해서 컬러 잉크도 구매할 예정임)

 

장단점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제품 실제 사진을 아래에서 구경해보자.

 

 

 

 

 

 

 

 

 

 

* 제품 실제 사진 *

1) 제품명:

DeskJet F370 / HP 21 XL 검정 대용량 호환

 

 

2) 구매가격 및 구매처:

3월 23일 기준, 배송비 2,500원 포함 13,900원. 구매처는 아래 링크 첨부.

 

HP 21 22 XL 대용량 잉크 정품 호환 리필 C9351CA C9352CA C9351AA C9352AA DESKJET F370 F2180 910 F2120 PSC 1402 : 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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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 특징:

HP 21 표준 정품 대비 3배 이상의 대용량.

(내 기억이 맞다면 21 표준이 대략 100장정도 출력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대용량 잉크로는 못해도 250~300장정도는 인쇄할 수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음)

 

 

 

 

 

(참고로 위 스마트 스토어 링크 포토 후기에 게시된 사진과 동일한 사진은 불펌이 아니라 제가 작성한 후기입니다~!)

 

 

 

 

▲ 대용량 잉크 등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박스를 열면 이렇게 비닐 봉투에 잉크가 담겨있고 이걸 열면

 

 

 

 

 

▲ 짜잔 이렇게 잉크가 등장한다. 앞면은 이렇고 옆면은

 

 

 

 

▲ 이렇게 생김.

 

 

 

 

▲ 뒷면에는 이런 라벨이 붙어있는데 프린트기기에 넣기전에 제거를 해야한다.

 

 

 

 

▲ 이거는 원래 프린터기에 꽂혀있던 잉크 다 떨어진 정품 잉크. HP라고 써있는게 간지도 나고 신뢰도 감.

 

 

 

 

 

▲ 프린터기기인 F370은 정말 오래된 프린터/스캐너 복합기인데, 중고로 2만원인가 3만원에 사서 아직까지 잘 쓰고있다. 이걸로 진짜 취업준비할 때 요긴하게 잘썼다. 자소서들도 뽑고, 면접 예상 질문이랑 뭐 시사같은거 정리할 것도 다 뽑아서 읽고 정리하고 ㅎ.ㅎ 각설하고 아무튼 잉크 끼고 빼는 방법이 이렇게 내부에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잊어먹어도 상관이 없다. 아무튼 이거대로 해서 새로 산 검정잉크를 넣으면

 

 

 

 

▲ 요롷게 들어가게 된다. 참고로 새 잉크가 들어가면 자동으로 잉크 테스트가 진행이 되는데, 잉크 테스트가 진해오디면 아래와 같은 출력물이 나오게 된다.

 

 

 

 

▲ 이런 출력물. 중간에 컬러는 약간 남아있는거 쥐어짠것같다. 아무튼 뭐 잉크 테스트는 나름 성공적인 것 같다. 특별히 검정잉크가 번진다거나, 희미하다거나, 잘안나온다거나 그런 증상은 없었다. (하지만 별로 쓰질않아서 쫌더 지켜봐야함. 정품 잉크의 경우 사용을 오래안해도 잉크가 있으면 잘나와서 이런거는 좋은 것 같음)

 

 

 

* HP 대용량 잉크,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 *

가격이 저렴하면서 대용량 잉크를 원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한번쯤은 구매 경험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근데 정품 아닌 잉크는 잉크가 빨리 굳는다거나 / 희미해진다거나 / 잘나오지않거나 / 잘번진다거나 / 대용량인데 막상 정품보다도 조금 출력이 가능하다거나 뭐 이런 안좋은 후기들이 있던데, 내가 한번 제대로 써보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포스팅을 남기고자 한다. (참고로 이런거 겪으면.. 무조건 정품만 살꺼임. 왜냐면 그동안 HP 정품 잉크만 썼는데, 저런 불량을 겪어본적이 없었기 때문) 아무튼 포스팅 끝!!!!

 

(지금 2달정도 사용중인데, 잉크가 굳거나 희미하게 나온다거나 그런 현상은 없다. 추후에 컬러도 구매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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