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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토리/집에서

74. [과자] 스낵은 언제나 농심 '쫄병스낵 바베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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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내려가면서 전철에서 저녁 대용으로 먹은 쫄병스낵. 스토리웨이에 김밥이나 햄버거 등 좀 먹을만한거는

다 팔려가지고, 나는 물500리터짜리랑 딸기우유랑 쫄병스낵을 샀다. 그냥 편하게 먹고 싶으면서 그나마 좀

맛있는 것 찾다보니 쫄병스낵을 고르게 되었음. 정말 오랜만에 먹어서 포스팅도 올릴겸..

그럼 사진후기 꼬우꼬우꼬우














 * 사진후기 * 



▲ 배터리 아끼느라 화면 최저로 해놔서 몰랐는데 아 필터가 씌워져 있었음.....







▲ 와 이 쪼그마한게 460칼로리???? 거의 컵라면 하나급인데??







▲ 뒤에는 별게 없고







▲ 내부 모습과 한개의 모습.











가격: 1,000원

내가 어렸을 때 쫄병스낵 나왔던 때, 진짜 인기 대폭발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존재감이 꽤 미미한 듯 하다. 바로 옆에 매콤한 맛도 있었으나 매운거는 속이 쓰리니까 바베큐맛으로

결정했다. (근데 아마 얼마 안매울텐데...) 그렇게 맛있는 과자는 아닌데 맛없는 과자도 절대 아니다.

근데 나만 느끼는 건지 모르겟는데 과자가 엄청 딱딱한 건 아닌데 두꺼워서 그런가?? 씹으면서

먹는데 턱이 엄청 아픔. 이거는 진짜 쫄병스낵 먹을때마다 매일 드는 생각...ㅜㅜ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먹었던 쫄병스낵이었다.


옛날에 진짜 졸병스낵 난리도 아니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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