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블로그 활동을 위해 시간을 내어 포스팅 작성 ㄱㄱ
근데 저번달에 방문객 정점을 찍더니 점점 하루 방문자수가 줄어들고 있다...
원인이 뭘까? 포스팅 자료수도 어느덧 200개고 매일 늘어나고 있는데 오히려 줄어들다니?
무튼 오늘의 사용후기 포스팅은 바로 무선 마우스이다.
11번가에서 확인해보니 2017년 1월에 구매를 했더라 제품이름은 클릭커 T10!
제품정보부터 간단하게 살펴보자!
* 제품정보 *
▲ 색상은 총 3가지이다. 난 검은색을 구매했음. 디자인은 솔직히 괜찮은 것 같음
▲ 이제는 무선 마우스의 필수가 되버린 리시버 수납공간.
추가적인 제품 특징은
1) 클릭커 T10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편리하며 2.4GHz 무선방식으로 최대 10M 거리에서 사용이 가능.
2) 매끄러운 표면과 3가지 개성있는 컬러로 편리하고 감성있는 모바일 컴퓨팅 환경을 제공.
3) 3단계 DPI 조절 가능
< 이정도가 있으며 추가적인 제품정보나 다른 저렴한 마우스는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면 될 것 같다!
(가격은 클릭커가 가장 싸고 대체적으로 1만원대 마우스들이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33652947&xfrom=&xzone= >
그럼 이제 실제 사진을 확인해보자
* 사진후기 *
▲ 택배 도착!
▲ 바로 제품이 튀어나와서 놀랐다. 아니 완충재나 그런게 없다니...?!!!!!!!
▲ 뒤에는영어로 막 써져있고
▲ 구성품으로 함께 쓸 건전지도 들어있다.
▲ 마우스 하판?을 뜯어보면 이러한 구조로 되어있다
▲ 상당한 반짝거림이 있다. 디자인적으로는 꽤 이쁜듯하다 그래도
▲ 늘씬한 모습의 옆면
가격: 9,900원 (택배비 무료)
납작한 디자인의 마우스를 구매하고 싶었던 이유가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디자인 마우스인가?
암튼 그거보고 뿅가서 한번 구매해봤는데 맨처음에 너무 적응이 안됐었다. 오죽했으면 이거 버리고
그냥 평범한 마우스 다시 살까 고민할정도였음. 그런데 사용 6개월정도 흐르니까 지금은
불편한 점에 대해서는 딱히 모르겠다. 오히려 장점은 마우스가 납작해서 가방에 넣어서 다닐 때
상당히 편하다는 점?? 그외에는 뭐 일반 무선 마우스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뭐 가격도 저렴하니까 패스!
참, 배터리는 초기 건전지 2개로 아직까지도 잘 사용중이다.
저렴한 가격에 납작한 디자인의 마우스를 쓰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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