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최근에 마트에서 장보면서 구매한
삼립의 진한 크래프트 크림치즈 휘낭시에 후기 포스팅~!!
마트에서 장보면서 산거라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5천 9백원?정도 했던 것 같다.
(네이버쇼핑 기준으로는 배송비 포함해서 6,000원정도에 구매가능한듯??)
아 글구 이거
gs25인가 편의점갈때 계산대
앞에 진열되어있는 맛나보이는 빵 중에 하나여서
맨날 언제 사먹어야지 사먹어야지하다가
이번에 사먹게 됨
암튼 포스팅 순서는
1. 크래프트 크림치즈 휘낭시에 사진
2. 총평 순이다.
그럼 먼저 사진부터 살펴보자 고고띵
* 1. 크래프트 크림치즈 휘낭시에 사진 *
▲ 포장은 이렇게 8개가 한세트이다. 크래프트 크림치즈가 굉장히 맛나보이는 포장에 빵들도 딱봐도 굉장히 담백해보임. 아 글구 휘낭시에가 무슨 뜻인지 검색을 해보니, "밀가루, 버터, 달걀, 우유 등을 넣고 반죽하여 직사각형 모양으로 구운 과자로 '금전상의, 금융의'를 뜻하는 프랑스어 '피낭시에'에서 유래한 말로 완성된 모양이 금괴를 닳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들렌보다 단단하다."라고 네이버 오픈사전에 나와있다. 나는 맨처음에 뭔가 단어가 베트남 단어인줄 알고 베트남 빵인줄 알았는데 프랑스 과자였음 ㄷㄷ 금괴를 닳아서 붙여진 이름이라는게 굉장히 인상적이다 ㅎ.ㅎ
▲ 크래프트 크림치즈가 8.5%정도 들어가있다고 하고 칼로리는 1개당 200칼로리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 영양정보는 위와같은데, 와 나트륨 10%, 당류 12%, 지방 26%, 콜레스테롤 17% 뭔데뭔데!! 생각보다 수치가 굉장히 높더라.
▲ 개봉하면 이렇게 8개의 휘낭시에가 가지런히 정리되어있음.
▲ 크기는 대충 이정도인데, 막 엄청 작지는 않다. 아 그리고 유통기한이 생각보다는 긴 것 같음. 한달정도 되는 것 같더라.
▲ 개별 포장지를 뜯어봤는데, 와 뜯는 순간 달콤하고 담백한 냄새가 확 났다. 마치 계란빵같은 냄새라고 해야하나??
▲ 옆면은 이정도인데, 크기는 좀 작을 수 있는데 두께가 꽤 두꺼운 편임.
▲ 크림치즈는 아마 여기 부분에 몰빵되어있는듯??
▲ 한입 베어문 모습인데, 안에는 이렇게 되어있다.
* 2. 총 평 *
1) 와 냄새가 너무 좋다. 엄청 고소하고 냄새가 약간 그 계란빵? 처럼 엄청 고소하면서 '와 이건 우유랑 먹으면 완전 끝장난다'는 생각이 확 오는 냄새임.
2) 엄청 맛있음. 중간부터는 크림치즈 토핑이 들어있어서 크림치즈 특유의 찐한 맛도 나고, 빵도 엄청 부드럽고 정말 맛있다. 아 그리고 맛과 식감이 엄청 고급스러움.
3) 미쳤다. 우유랑 먹으면 이건 진짜..
와 이건 재구매의사 100%임. 정기적으로 집에서 먹고 싶은 간식이자, 디저트. 집에 손님왔을 때 충분히 대접해주고도 남을 간식이다 진짜 최고임!!
★★★★★ (별 5개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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