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과자] 오리온 1000원 스낵 도도한 미니미 나쵸 칠리치즈맛 후기

오늘의 포스팅은 간만의 과자 포스팅인데, 최근에 너무 맛있게 먹은 1000원 개꿀 스낵인 도도한 미니미 나쵸 칠리치즈맛 후기 포스팅이다.

 

 

긴말할거없이 바로 사진 고고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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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1000원 스낵이라 그런지, 과자의 전체적인 크기가 매우 작다. 거의 손바닥보다 조금 큰 수준.

 

 

 

 

▲ 과자 봉지 뒤의 디자인은 이렇다. 총 칼로리 311칼로리로 부담?없는 수준인 것 같음.

 

 

 

 

▲ 안에 모습인데, 생각보다 양이 진짜 진짜 지이이이인짜 많다. 

 

 

 

전체적인 평을 해보자면,

1) 일단은 처음에 나는 구매할 때 단순히 내가 알던 나쵸칩이 크기만 작아진 줄 알았는데 맛이 다르다. 오히려 이게 훨씬 맛있음. (아... 이거는 칠리치즈맛이라서 당연히 맛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2) 게다가 맛뿐만 아니라 식감이라고 해야하나? 이게 기존의 큰 나쵸보다 더 바삭바삭한 것 같음.

3) 1000원 스낵에 크기도 작지만, 막상 먹어보면 은근히 양이 많다고 느낌.

 

결론: 양도 생각보다 적절하고 꽤나 맛있는 나쵸칩임.

★★★★★ (5개 만점, 또 사먹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