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로그 포스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동안 밀린 블로그 포스팅을 공부를 하면서 하루에 1번씩 올리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해야하나
(근데 아직 본격적인 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는..................... 담주부터 할꺼임)
아무튼 간만에 물건 다운 물건 후기!
그것도 최근에 거의 필수템 생애템이 되가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
한 1~2년전만해도 블루투스 이어폰 불편하다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배터리라도 없으면 난리가 남...
그럼 바로 가성비 갑으로 너무나도 알려진 블루투스 이어폰 qcy t1에 대한 후기 꼬우꼬우!
* 두괄식 결론 *
[ 가격대비 이정도 성능이면 미쳤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블루투스 이어폰 입문자라면 적극 추천함!
뭐 헬스용으로도 그렇고 아무튼 블루투스 이어폰이 입문용이나 특정용도로 필요하다면 큐씨와이 강력 추천! 단, 통화용으로는 ㄴㄴ ]
장점
1) 막귀인것도 있지만 이 가격이 믿기지 않는 탁월한 음질. (특히나 저음 베이스가 상당한 것 같음)
2) 자동 페어링 인식률도 상당히 높고 편안함. 딱히 끊기지도 않음.
3) 배터리도 오래감 (이어폰 사용시 4시간 / 케이스 대기시간 120시간)
4) 가격은 개저렴인데 있을 건 다 있음. 방수부터 시작해서.
단점
1) 페어링이 가끔 막 뒤죽박죽 될때도 있기도 함.
2) 영화보는데 중간 중간 끊기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었음.
3) 이게 가장 중요한데 인이어 극혐하는 사람들은 비추... (나는 인이어 이어폰 불편해 하는 스타일이라 최근에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갈아탐)
4) 케이스에 뚜껑이 없어서 은근히 너무 불편함 휴대할때. (근데 최근에는 뚜껑있는 제품으로 출시되던데)
5) 아쉬운 통화품질
6) 좋게 말하면 가성비 갑, 안 좋게 말하면 저렴이 대명사 브랜드라는 창피함?ㅋㅋㅋ
7) 누워서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을때 큐씨와이의 경우 이어폰 조작이 버튼식이다 보니까 옆으로 눕거나 할때 계속 버튼을 건들게 되어서 너무 불편했음.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서 사진 후기로 꼬우
* 사진 후기 *
아무튼 나같은 경우에 블루투스 이어폰 노블 x6인가 그거로 입문했는데 (당시 5만원정도?) 일부로 줄이 있는걸로 샀었다 빠질꺼같은 위험때문에? 근데 줄있는거 너무 불편하더라 (줄이 이어폰끼리만 연결되어있음) 그래서 그거 중고로 팔고 이거 샀었는데 상당히 요긴하게 썼었다. (근데 사용빈도는 진짜 30회 미만인듯?)
그렇게 잘쓰다가 너무 불편했던게 나같은 경우에는 인이어 이어폰을 너무 불편해해서.. 이번에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 오픈형으로 구매를 했다. 중고로 팔면 1만원에 팔고 아니면 그냥 집 서랍에 처박아둘 생각이다.
인이어 이어폰이 외부소리를 차단해서 더 소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건 맞고 실내에서는 너무 좋은데 외부에서 이어폰 끼고 돌아다닐때 소리가 원천봉쇄되니까 답답해서 못쓰겠더라 너무 위험한거 같기도 하고 해서 다른 블투 이어폰으로 갈아탐. 그것도 바로 다음 포스팅에 올릴꺼임!
사용방법이나 그런거는 판매 사이트에서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생략했다.
가성능비 갑 큐씨와이 블투 이어폰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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