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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토리/집에서

68. [과자] 롯데제과 한입에 즐기는 달콤한 추억 '빠다코코낫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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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빠다코코낫볼을 사먹어봤다. 요즘에 느끼는게 기존에 인기있던 제품들의

리뉴얼화된 제품들이 정말 미친듯이 나오는 것 같다. 반응도 실제로 좋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뭐랄까 신박함? 궁금증을 마구마구 상승시켜 구매로 이어지게 만드는 건 맞음. 예를 들면,

우와! 이런게 나왔어?? 거꾸로 수박바? 죠스바 아이스?? 하면서 구매를 하게 된다.

근데 막상 먹어보면 또 먹고 싶다는 재구매의사가 강력하게 나타나지는 않는 것 같긴하다.

암튼 각설하고 바로 빠다코코낫볼 사진후기 꼬우꼬우






















 * 사진후기 * 



▲ 빠다코코낫볼! 기존의 빠다코코낫이랑 디자인 거의 98% 흡사







▲ 310 칼로리정도라 과자 치고는 그렇게 부담있는 건 아닌 것 같다.







▲ 뒤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있고, 오잉 소비자가격이 나와있다. 1,500원!







▲ 열어보니 양이 이정도 있다.







▲ 한 알의 크기는 이정도.




















가격: 1,500원

양: 보통

생각보다 많이 느끼한 것 같은데 처음에 먹으면 생각보다 달달한 맛에 놀라지만, 그만큼 빨리 질리는 듯 하다.

먹을 때 손에 가루 진짜 많이 묻고, 가루가 정말 많이 떨어져서 먹는데 불편함이 존재한다. 거기에 손가락도 찐득찐득!

기존의 빠다코코낫보다 훨씬 느끼한 것 같다. 또 사먹을지는 글쎄다... (위에 앞서말한 리뉴얼화된 제품들이 생각보다

별로라서 재구매의사가 좀 약한 것 같음. 나는 개인적으로. 신기해서 한 번 먹고 더 안먹어봤음)


그냥 빠다코코낫이랑 우유랑 함께 해서 먹고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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