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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토리/집에서

산과들에 "바른 소고기 육포" 후기 리뷰 (술 안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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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집에 간식용으로 사놔서

잘 먹고 있는 바른 소고기 육포 후기 포스팅~!

 

 

 

 

 

구매는 꽤 오래전에 해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대형마트에서 장보면서 같이 구매한 걸로 기억한다. (아니 근데, 네이버에 산과들에 바른 소고기 육포 이렇게 검색을 해봤는데 해당 제품이 아예 나오지를 않는다!! 단종인가...???)

 

 

 

 

 

 

암튼 포스팅 순서는

1. 사진

2. 총평 순이다.

 

 

 

그럼 먼저 사진부터 살펴보자 고고띵

 

 

 

 

 

 

 

 

* 1. 사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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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들에 바른 소고기 육포 포장 디자인인데 흰색 바탕이라 깔끔하고, 소고기 육포에 후추를 뿌리는 사진이 뭔가 고급진 느낌을 주고 있는 것 같음. 암튼 40g에 119칼로리, 소고기는 무려 93%!!

 

 

 

 

 

 

 

 

▲ 제조사는 산과들에인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회사여서 살펴보니 이전에 블로그내에서 산과들에 달고나를 먹고 포스팅을 남겼더라ㅋ.ㅋ (산과들에 달고나 관련 포스팅은 여기 클릭)

 

 

 

 

 

 

 

 

 

 

▲ 뒤에는 뭐 이러이러한 내용들이 있고, 가장 중요한 영양정보들을 살펴보면, 나트륨 24% / 탄수화물 3% / 당 9% / 지방 3% / 콜레스테롤 11% / 단백질 30%가 들어가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나트륨도 많이 들어가 있는데, 단백질도 많이 들어가 있는 특징?이 있는 것 같음.

 

 

 

 

 

 

 

 

▲ 포장을 뜯으면 이런 모습인데, 먹기 딱 좋은 사이즈로 이렇게 잘려져 있어서 꽤 편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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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이랑 비교해보면 이정도 크기인데, 질긴 육포류라 이정도양이면 개인적으로 뭐 아쉽지 않은 충분한 양이라고 생각함.

 

 

 

 

 

 

 

 

▲ 이거는 그냥 찍어본 육포 접사 사진

 

 

 

 

 

 

 

 

 

 

* 2. 총 평 *

 

1) 양은 혼자서 먹기 적당한 양임. 양이 좀 적어보이기도?하는 것 같은데 육포가 질긴 간식이라 먹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적당한 것 같음.

 

 

2) 그냥 뭐 맛있는 육포 맛임. (사실 다른 브랜드의 다양한 육포 제품들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렇다, 저렇다 비교를 못하겠음;;;ㅋㅋㅋ) 그치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짜지도 않고, 적당히 질겨서 씹는 맛도 있고 괜찮다고 생각함.

 

 

3) 맥주, 소주 등 술 안주로는 진짜 최고인듯?

 

 

4) 대형마트 가보니까 별에별 육포들이 진짜 많던데, 다양한 육포들도 좀 먹고 싶긴 하다. (근데 내가 원래 질긴 이런 음식류를 썩 좋아하지않아서리...)

 

 

5) 근데 단종이 된건지, 인터넷에서 구매를 할 수 없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쉽다.

 

 

오징어나 육포처럼 질긴 음식을 안 좋아하는데, 진짜로 술 안주로는 육포가 최고인 것 같음! 맛있었다!

★★★★☆ (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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