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집에서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가정에서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할 때의 필수템!
엘코코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포스팅이다.
포스팅 순서는
1. 구매 이유
2. 장단점
3. 제품 특징 및 실제 사진
4. 총평순이다.
그럼 먼저 구매 이유부터 살펴보자.
* 1. 구매 이유 *
1)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때, 매일 종이호일을 찢어서 사용했는데 이게 상당히 불편했음. 모양도 막 제각 찢어지고.. (그래도 동그란 종이호일의 경우 양이랑 길이를 내 맘대로 조절가능한 점은 장점이긴 했음)
2) 그러다가 에어프라이어 전용 종이호일이 있는 걸 보고, '오 이거 사용하면 엄청 깔끔하겠다'싶어서 그냥 냅따리 구매함.
* 2. 장단점 후기 *
장 점
1) 편리성
이전에 동그란 종이호일을 사용할때는 항상 에어프라이기 돌리기전에 사이즈에 맞게 짜르고 해야했고 이 과정이 은근히 귀찮고, 사이즈 딱 맞게 자르는 것도 일이었는데, 이런 수고로움이 덜어져서 매우 편하다. 그냥 에어프라이어 돌릴 때, 요고 한장 꺼내서 깔면 끝나는 편리성은 최고임.
2) 기름 안샘
기름도 새지 않아서 약간의 올리브유를 두루고 에어프라이어를 돌려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도 강력한 장점임.
3) 디자인?
해당 종이호일 자체의 디자인?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 꺼내서 식탁위에 올려서 먹어도 될정도의 디자인을 자랑한다. (그리고 그냥 귀찮으면 접시위에 올려서 먹어도 됨)
4) 다양한 활용.
나같은 경우, 전자렌지로 어떤 음식을 돌릴때 랩이나 비닐보다는 위에 이런 종이호일을 덮혀서 돌리는데 이런 면에서도 좋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종이호일 1장씩 쓰는건 좀 아깝긴함. 이럴때는 그 동그란 대용량 종이호일 쓰는게 좋을듯) 이외에도 뭐 후라이팬이나 다양한 곳에서도 활용가능한 것도 장점임.
5) 에어프라이기 수명.
이 부분이 은근히 큰 장점인데, 이전에 사용하던 에어프라이기에는 종이호일을 이용안하고 그냥 사용하다보니 에어프라이기 안의 철?이 다 긁히고 까졌더라. 근데 이게 엄청 안좋다고함.. 근데 이번에 사용하는 에어프라이기에는 사이즈에 딱 맞는 종이호일을 사용하니 내부에 긁힘같은게 발생하지 않아서 에어프라이기 기기 자체의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장점도 있다!
단 점
단점은 꽤 오랫동안 사용해봤는데 이렇다 할 단점은 아직 못느꼈다. 제품에 나와있는 설명처럼 기름이 진짜 새지도 않고, 음식이 둘러붙는 것도 아니고, 일단은 단점이 없다는게 내 결론임!
그럼 제품 특징과 실제 사진을 보러 가자 고고띵
* 3. 제품 특징 및 실제 사진 *
1) 제품명:
엘코코 종이호일 사각 중형 5.2L 90매
2) 구매 가격 및 구매처:
보통 배송비 포함해서 10,000~11,000원잡으면 될 것 같다. (그냥 주기적으로 사는 제품이라 언제 사는지 모르겠다 양도 90매라 은근히 오래 씀) / 구매처: 구매처는 옥션? 지마켓?등 온라인마켓에서 그때그때 바꾸면서 사는중
3) 제품 특징:
1. 에어프라이기, 프라이팬, 찜기, 오븐, 전자렌지, 접시플레이팅 가능
2. 내 에어프라이어에 꼭 맞게 알맞는 모양으로 편리함 제공
3. 기름 샐 걱정없이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 가능 (편한 기름처리, 코팅긁힘 방지, 눌어붙음 방지, 편한 설거지)
4. 눌러붙지않고 깔끔하게 양면 실리콘 특수코팅
그럼 실제 사진을 살펴보자 고고곡
▲ 택배 포장지를 뜯으면 이렇게 종이호일이 담긴 상자가 나온다. (우측 상단의 90은 90매라는걸 뜻함)
▲ 제품에 대한 스펙이 나와있다. 종이필름의 경우 소중대로 규격이 존재하니, 잘 확인하고 구매하도록 고고
▲ 박스 뒷면에는 종이호일의 장점과 해당 제품의 사이즈가 나와있다.
▲ 에어프라이기에서 종이호일 사용의 주의사항이라고 나와있던 부분인데, 중요한 부분이라하면 내열온도 220도 이하의 온도에서 사용하라는 것과 에어프라이어나 오븐 예열 시에는 사용하지 말라는것? 아 그리고 에어프라이어 상부 열선에 종이가 접촉되면 타는 경우가 있어서 종이가 너무 위에 오지 않게 잘 정리해서 넣어야 한다!
▲ 그외 뭐 사용가능한 기구에 대해 나와있고. (프라이팬에서 사용가능한지는 처음 알았다. 삼겹살같은거 꿔먹으면 될듯??)
▲ 박스를 열면 이렇게 가지런하게 포장된 종이호일의 모습이 들어난다. 이제 직접 한번 사용해보자.
▲ 한장을 꺼내서 에어프라이기로 직행하고,
▲ 안에 내용물을 닮고 에어프라이기 돌려주면 끄으으읕~! (남은 닭강정을 돌려먹었는데, 걍 차가운채로 먹는게 더 맛있는듯?) 아 그리고 이 채로 그냥 꺼내서 먹고 종이호일만 버려도 됨.
* 4. 총 평 *
1) 집에서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하는 자취생, 가정의 필수템!!!!!
2) 사용도 매우 간편하고, 꺼내서 바로 접시 대용으로 먹어도 되고, 또 먹고 나면 바로 그냥 버리면 돼서 매우 편리함.
3) 용량도 90매라 매일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한다쳐도 3달을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함에 가격도 부담스럽지않음.
에어프라이기 사용자 필수품, 종이호일!
★★★★★ (별 5개만점중 5개)
아 그리고 네이버 쇼핑에 종이호일을 검색하면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나오는데, 가격같은거 잘 비교해서 사면 될 것 같다. 큰 차이점은 없는듯??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 끄으으으으으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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