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파리바게뜨 초콜릿 머핀 (chocolate muffin) 구매 및 시식 후기

오늘의 포스팅은

갑분 파리바게트에 들어가서 사먹었던

초콜릿 머핀 포스팅!

 

 

 

 

포스팅 순서는

간단하게

1. 빵사진

2. 총평 순이다.

 

 

 

 

 

그럼 빵사진 부터 고고띵

 

 

 

 

 

 

* 1. 빵사진 *

▲ 파리바게트 초콜릿 머핀. 깊고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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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초콜릿 3.4%에 코코아분말 3.05% 함유. 그리고 머핀 2개에 무려 570 칼로리 ㄷㄷㄷㄷㄷ 웬만한 라면 한봉지 칼로리다. 그나저나 준초콜릿은 뭐지??

 

 

 

 

 

▲ 봉지에서 꺼내본 모습인데, 모양이 상당히 이쁘다. 초콜렛 박힌 것도 모양새가 아주 좋아 보임.

 

 

 

 

 

▲ 크기는 이정도인데, 뭔가 좀 작게 찍혔는데 생각보다 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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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그 종이같은거 제거한 머핀 모습.

 

 

 

 

 

▲ 너무 찐덕거려서 나이프랑 포크로 먹는중.

 

 

 

 

 

▲ 냠냠냠냠

 

 

 

 

* 2. 총 평 *

 

1) 초코맛도 찐하고, 개인적으로 커피맛?도 약간 나는 것 같은데 커피는 첨부 됐다고 나와있지는 않다.

 

2) 엄청 촉촉하고, 크기도 꽤 커서 먹으면 엄청 든든하기도 하고 부드럽고 맛도 좋음.

 

3) 다만, 모든 머핀이 그렇겠지만 손으로 만지면 굉장히 찐덕거려서 먹기가 매우 불편하다는거... 그리고 하나만 먹어도 꽤 느끼하다.

 

 

그나저나 파리바게트 갔는데 맛있어 보이는 빵들 진짜 많더라ㅠㅠ 내가 좋아하는 소시지빵부터 시작해서 막 미니 햄버거랑 야채고로케? 암튼 진짜 먹고 싶었던 빵들 정말 많았는데 빵값이 진짜 왜이렇게 비싼지.... 우리나라 빵, 우유, 과일 값 진짜 너무 비싼 것 같다.... 심지어 계란도 엄청 비싸짐.. 불과 몇년전만 해도 30알 한판에 3~4천원이면 샀는데 이제는 한판만 사도 대충 만원 날라가고ㅠㅠ 한탄하면서 오늘의 포스팅 끝!!!!

 

우유랑 먹으면 진짜 녹으면서 맛있음.

★★★☆☆ (별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