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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모듬세트/지름신

52. [운동화] 반스 어센틱 스니커즈 블랙 245 개봉기 (사이즈 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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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드디어 오늘 쓸 포스팅에 마지막!!!!

반스 어센틱!!!!

 

 

 

 

 

* 구매목적 *

여자친구한테 선물받음. (아니 나는 지금 운동화 나이키꺼도 있고 해서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그냥 신으라고 사줌)

 

 

 

 

 

* 후기 *

 

[장점] 

1) 역시 깔끔하고 심플함의 대명사 답게 반스 어센틱. 완전 깔끔하고 심플함.

2) 이쁜게 장점의 다임 

3) 여름에 반바지에 신으면 너무 이쁠 것 같다는 생각

 

[단점]

1) 굽이 거의 없어서 밖에서 신고다니면 땅바닥의 충격과 이물질이 그대로 전달돼서 조금 불편함.

 

결론! 걍 뭐 반스 올드스쿨과 더불어 어센틱은 필수라서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되는 운동화가 아닐까..하는 생각!

참, 사이즈 팁에 대해 말해주면 

나같은 경우 발볼넓은 245인데 245 신으니까 딱 맞았다.

근데 신발 앞부분이 꽤 딱딱해서 발이 닿으면 꽤 아파서 5미리 정도 여유있게 신는 거 추천! 

5미리 정도 여유있게 신고 안에다가 깔창 넣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 (깔창이 키높이 깔창말고 그냥 발 안아프게 하는 일반 깔창. 그냥 신고 밖에 돌아다니면 충격이 곧이 곧대로 내 발등으로 모두 전달되는 느낌)

 

 

그럼 사진 후기 꼬우꼬우꼬우

 

 

 


 

제품명: 반스 어센틱

구매가: 선물받아서 모르겠는데 검색해보니 대충 4~5만원 사이면 구매가능한듯?

 

 

 

▲ 반스 상자. 작아서 보관하기도 용이함

 

 

 

 

 

▲ 어센틱 등장! 이쁘다

 

 

 

 

 

▲ 사이즈 245 

 

 

 

 

 

▲ 위에서 찍어본 모습. 끈 구멍이 별로 없어서 신발 끈 정리하는데 시간이 별로 안걸려서 매우 좋았음

 

 

 

 

 

▲ 옆모습. 저 옆에가 굽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완전 맨바닥이라서 나는 걸어다닐때 발 피로감이 좀 심하던데

 

 

 

 

 

▲ 최애하는 면바지 입고 찍어봄

 

 

 

 

 

▲ 정면샷

 

 

 

 

 

▲ 옆면샷. (거울 저번에 린스로 딱았는데 다시 한번 딱아야할듯)

 

 

기본템으로서 너무 훌륭한 반스 어센틱. 다은번에는 올드스쿨 하나 구매해야지 ㅎ.ㅎ

오늘의 포스팅 대여정 끄으으으으으으읕!!!! 

 

조금 쉬고 씻고 그리고 공부하고 오늘 저녁은 엽기떡볶이 먹을건데 먹고 또 공부하다가 자야겠다.

남은 3월도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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