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빵] 파리바게뜨(PARIS BAGUETTE) 초코가 달콤한 시간

생일 때 받은 기프트콘으로 파리바게트에서

구매한 빵들 중 초코가 달콤한 시간 포스팅!

 

 

남은 빵들은 모카빵을 시작으로 피자빵 위주로 샀는데

진짜 2만 6천원으로 빵 진짜 너무 조금 살 수 있더라..

 

 

2만 6천원이 이렇게 작은 돈이었나 생각도 들고

빵이 원래 이렇게 비쌌나 생각도 들고..

 

 

예전에 또래쥬르에서도 받은 기프트콘 바꾼 적 있었는데

2만 1천원인가 했는데 그때도 진짜 빵 너무 조금

살 수 있어서 황당했던 적이 있다.

 

 

아무튼 빵 너무 비싼데, 그 중에서도 매우 먹고 싶었던

초코가 달콤한 시간 포스팅을 쓰려함 고고!

 

 

 

 

 

 

 

 

 

 

 

 

 

 

 

 

 

 

 * 사진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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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트 예전에 갔을 때도 이거 엄청 먹고 싶었는데 결국 구매 완료!

 

 

 

 

 

▲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저런 성분들이 함유되어있다

 

 

 

 

 

 

 

▲ 밑에 보니 유통기한이랑 기타 설명들이 나와있다. 예전에 빵집에서 손님이 유통기한하느라고 빵을 다 뒤집어 놔서 빵 모양이 다 망가졌다는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이거 진짜 보기 너무 불편한 것 같다.... 그 손님이 결코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 짜잔! 뚜껑 제거 완료! 초콜릿 흡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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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는 이렇게 되어있다. 왜 사진이 이렇게 밝게 찍힌지는 모르겠으나.. 무튼 이렇다.

 

 

 

 

 

 

 

 

 

 

가격: 5,000원

 

일단은 이거랑 똑같은 모델인데

치즈 케익 스타일 모델도 있는데 그거보다 훨씬 낫다.

 

 

이날 근데 아마 저녁을 엄청 포식해가지고 4분의 1정도 먹다가 말아서 맛의 정확한 평가를 하기가 어렵지만 초코맛도 진했고 달달해서 매우 좋았었다. 치즈 케익은 솔직히 좀 맛이 없었는데 이 모델은 괜찮았다.

 

 

다음에 또 파리바게트에 방문하면 초코가 달콤한 시간은 한 번 또 사먹어야 겠다. 그때는 우유랑 같이 먹는걸로..

 

 

달달한 거 엄청 땡길 때! 나는 주로 스트레스 받을 때 달달한게 땡기는데, 그럴때 사먹어야겠다. 

★★★☆☆ (별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