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과자] 해외과자 Baked Potato Crisp (BBQ Flavour)

와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주말동안 공부하고 뭐하느라 바빠서 블로그를 전혀 하지 못했다.

오늘도 포스팅 이거 포함해서 2개만 쓰고 바로 공부하러 가야겠다. 바쁘다 바뻐!!!

오늘의 먹스토리의 포스팅은 다름아닌 벨몽드에서 구매한 해외과자 baked potato crisp 인데,

890원이었나? 990원이었나 매우 저렴하게 팔아서 구매했었다. (크기도 작지 않고)

암튼 사진 후기 고고곡!

 * 사진후기 * 

▲ 베이크트 포테이토 크리스프! 비비큐맛! 아 win2가 회사 이름인가보다.

▲ 뒤에는 뭐 이런것들이 써져있고. (그나저나 가격대비 과자가 튼실한 느낌?)

▲ 포장을 까보면 이렇게 되어있고 플라스틱 포장에서 과자들을 꺼내보면

▲ 이렇게 총 6개의 과자들이 들어있다. 확실히 해외과자라 그런지 양이 낭낭한 것을 확인!

▲ 하나의 과자 봉지에는 3개의 과자가 들어있다.

▲ 크기는 요종도 이며,

▲ 굵기는 이정도이다. 아 그나저나 뷰2때 사진이라 뭔가 덜 선명하고 색감도 그저그런 것 같다..

전체적인 후기는

가격이 저렴한거에 비해 이정도의 양이면 많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해외과자라 그런지

우리나라에서 맛 볼 수 없는 독특한 식감?이랄까 아무튼 혀에 접촉하면 좀 답답하면서도 독특한

감촉이 있다. 개인적으로 과자 부수러기 생기는게 싫어해서 한방에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과자는

한방에 먹으면 입 양쪽이 찢어지니 주의 할 것.... 맨처음에 먹었을 때는 좀 별로 같았는데 은근히 중독성 있고

맞다! 생각났다! 과자가 상당히 담백한 과자임! 감자칩에서 담백한게 예감이 있지만 이건 매우 얇은 담백함?

그리고 먹을 때 그 성당에서 예배시간에 입에다가 동그란 밀가루 넣는 그게 자꾸 생각나더라.

무튼 뭐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 쯤은 사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